고메 바삭튀겨낸 꼬마돈카츠 (냉동) 후기

역시 맛있어요~~~ 후기 보니 밀가루 맛이 많이 난다구 해서 이번에는 좀 음미? 하면서 먹어봤는데 전 미각이 뛰어나지 않아서인지 잘 모르겠구 걍 맛있기만 하네요~ㅎ

시중에서 파는 큰 돈가스 맛하고는 다르기는 해요. 근데 그게 식당에서 먹는 돈가스 소스를 같이 먹으면 비슷할거 같은데 ... 잘 모르겠어요.

입맛에 맛있으면 된거니 재구매했겠죠~~~

처음때와 달리 에어프라이어로 했던 실패를 한바 바로 기름에 튀겼지요.

여윽시 무쇠팬~~~혹시 제글 보시구 무쇠팬 살까 말까 하시는 분들 무조건 사세요~~ 더 큰사이즈도 필요없이 요 사이즈가 딱이고 두루두루 은근 많이 쓰여요~ 20센티인가 해요.

다시 돈까스로 돌아와서 사이즈도 남녀노소 먹기에 딱이구 뭐 썰구 할 필요 없으니 편해요.

튀김기도 필요없어요. 걍 가지고 계신 팬에 기름 돈까스 반만 잠길정면 충분해요. 왜냐하면 어차피 뒤집어 줘야 하니 까요. 중간에 기름 부족하면 조금씩 보충해주면 되구요.

이번에는 개수를 다 세어보니 44개 나오네요.

저번에는 반씩 사용했는데 에어프라이어기가 있으니 전부 다 튀겨놓구 먹고 싶을때 에프에 살짝 돌려 먹으면 되겠더라구요.

하지만 저희는 아이랑 둘만 먹기때문에(애 아빠는 튀김을 싫어함) 한봉지 다 먹지는 못하는데 세명이 먹으면 보관할것도 없이 그자리에서 순삭~~~~

그냥 몇봉지 냉동실에 쟁여 놓구 아이들 한테 가끔 간식으로 든든하게 먹이기 딱입니다.

반에 반만 먹어도 배불러요~~

케찹은 필수라 생각하지만 돈까스 소스랑도 드셔보세요~
담엔 그렇게 먹어봐야 겠어요.

어른들은 맥주랑 같이 먹어도 꿀맛이에요~

맥주(135ml)랑 돈까스 4분의 1정도면 한끼 해결~~~

지금 막 먹구 후기쓰는데 배불러요~~~안그래도 배가 항상 나와있는데 말이죠ㅜㅠ

고메 바삭튀겨낸 꼬마돈카츠 (냉동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